지난 7일 출시된 갤럭시노트7(FE) 리퍼폰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고가는 69만9600원으로 전작 모델인 갤럭시노트7(98만8900원)보다 3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한편 최신 스마트폰 최저가 이벤트로 유명한 스마티아는 카드제휴 할인없이 순수 가격할인으로 이번 갤럭시노트7(FE) 리퍼폰도 시중가 대비 최대 40만원 추가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S8, S8 플러스는 갤럭시노트7(FE) 리퍼폰 출시 콜라보 이벤트로 갤럭시노트7(FE) 리퍼폰과동일하게 최대 4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특히 갤럭시S8 플러스 128GB의 모델 판매량이 많다고 전해진다.

스마티아에선 G6, 아이폰6S 128GB, 갤럭시노트5 64GB의 인기도 높은데 G6, 아이폰6S 128GB의 경우는 할부원금에서 최대 40~50만원 할인, 갤럭시노트5 64GB는 공짜에 지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스마티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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