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2 수 17:58
> 뉴스 > 산업 > 석유
     
中, 원유 1위 수입국 등극…유가 상승
WTI 46.08달러, Brent 48.42달러, 두바이 46.10달러
[462호] 2017년 07월 14일 (금) 17:10:35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이투뉴스] 국제유가는 중국의 원유 수입량 증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석유 수요 증가 전망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일보다 59센트 상승한 배럴당 46.08달러, Brent도 전일보다 68센트 상승한 배럴당 48.42달러에 마감했다. 두바이유는 반대로 전일보다 72센트 하락한 배럴당 46.10달러에 마감했다.

중국은 올 상반기 원유 수입량이 전년 동기보다 13.8% 증가한 855만배럴 기록,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위 원유 수입국으로 등극했다.

IEA의 석유 수요 증가 전망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IEA는 월간 보고서에서 독일과 미국의 석유 소비량이 2분기에 증가함에 따라 올해 석유 수요가 1.5% 증가한 9800만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IEA의 공급과잉 지속 전망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IEA는 리비아와 나이지리아 생산 증가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낮은 감산 이행률로 공급과잉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달 OPEC의 감산 이행률은 78%로 전월 95%에서 크게 하락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석유 재고는 5년 평균치보다 2억6600만배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김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