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메디포럼’의 여성 전용 제품 브랜드 ‘퓨라엘’이 천연 여성청결제 ‘퓨라엘 페미닌 포밍워시’를 출시했다.

‘퓨라엘 페미닌 포밍 워시’는 제품은 150ml와 50ml 등 2개의 사이즈로 ‘퓨어’, ‘그린티’ 2종으로 출시된 순한 여성청결제다.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지황, 작약뿌리, 당귀 등 15가지의 한방 성분이 함유됐으며 pH 5.3-5.7의 약산성으로 여성의 Y존을 적합한 피부 환경으로 유지시켜 준다.

특히 50ml 사이즈는 아담한 크기로 바캉스 파우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펌핑하면 나오는 거품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고 마일드하고 프레쉬한 향이 있다.

벤조페논, 파라벤, 인공색소 등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코코넛 오일에서 유래한 천연 계면 활성제를 함유했다.

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임상테스트 결과 수분도가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 피부 수분이 시험물질 사용 전과 비교해 2주 사용 후 16.91%, 4주 사용 후 39.39% 증가했다. 

또 피시험자 설문조사에서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및 냄새 완화 개선도를 평가한 결과에서 시험물질 사용 전과 비교해 2주 사용 후, 4주 사용 후 피시험자의 건조에 의한 외음부 가려움증 및 냄새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 EWG의 안전도 기준 올그린(all green) 등급 성분을 사용했다. 

피부자극평가에서도 첩포 제거 후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에 자극이 관찰되지 않았다. 균 피부반응도는 0.00으로 무자극으로 판정, 자극 없이 순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디포럼 김찬규 대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퓨라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15일까지 제품 구매시 하나를 더 주는 1+1 이벤트와 홈페이지 응원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퓨라엘 페미닌 포밍워시는 ‘퓨라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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