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검역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 관련, 기술 협의(technical consultation)가 열린 7일 오전 안양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앞에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소속회원들이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구호가 적힌 모형소를 불태우고 있다.
에너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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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검역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검역 관련, 기술 협의(technical consultation)가 열린 7일 오전 안양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앞에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소속회원들이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구호가 적힌 모형소를 불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