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성능이 경쟁사인 삼성(갤럭시노트8)과 애플(아이폰8) 보다 소비자에게 더 어필될 예정이다.

출시 예정인 LG V30의 카메라 기능인 ‘전문가 모드’는 전문 사진 작가의 사진을 고르면 작가가 사진을 찍을 때 선택한 조리개 값,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등 설정 값이 그대로 세팅되는 기능을 탑재했으며  오디오는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을 탑재하고 B&O와 협업을 이어갔다. 

‘사운드 프리셋’ 기능은 음악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4가지 대표적 음색을 선택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디지털 필터(Digital Filter)’는 소리의 울림인 잔향을 늘리거나 줄임으로써 음악의 장르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추면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104만 명 회원을 보유한 ‘올댓폰’에서는 9월 14일부터 LG V30 사전예약 이벤트로 ‘20만원대’의 실구매가 및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고 전했다.

올댓폰 LG v30 사전예약 사은품 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이 v30 가격 할인 사은품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v30을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올댓폰에서 지급하는 혜택으로는 LG v30 할인으로 최대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프리미엄 사은품으로는 기어s3 클래식, 삼성 정품 무선충전패드, 제주도 2인 여행권을 비롯해 샤오미 정품 보조배터리, 무선충전패드,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등 총 30여종 이상으로 전해진다.

또한 가격할인 모델 및 공짜폰 종류로는 아이폰6 32기가, 갤럭시노트 Fe, 갤럭시s7 엣지, 갤럭시 와이드2, 갤럭시s8 플러스 등이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LG전자의 V30외에도 갤럭시노트8, 아이폰8 등 프리미엄폰에 맞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 가격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올댓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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