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움 강조, 소비자 편의성 강화

[이투뉴스] 린나이코리아가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스마트 키친 ‘더블엣지 인덕션 전기레인지’(RBI-W3100A)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조작부에 심플한 휠 타입을 채택해 디자인적 안정감을 높였으며, 전·후면의 엣지 컷팅 프레임을 적용해 외부충격에 강할 뿐 아니라 싱크 상판과 밀착도를 더욱 높여 틈새 없는 완벽한 빌트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또한 고온과 충격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은 독일 쇼트사의 글래스를 적용하고, 잔기스 및 지문이 보이지 않는 블랙 베이스의 브러쉬드 텍스쳐 패턴을 채택,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실용

성까지 갖췄다.

럭셔리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파워 코드만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는 전력 제어 타입으로 별도의 전원 증설 없이 파워 코드만 연결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

특히 기존 제품의 타이머, 불끄기 잊음 방지, 자동전원차단, 차일드 락 등 10여 가지의 안전·편의기능과 더불어 1단계 중탕, 2단계 보온 모드로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셰프 모드를 추가해 요리의 편리함을 더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종합열기기 메이커 No.1 브랜드로써 소비자의 편의성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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