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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협력 중소기업 성과공유문화 확산
기술이전, 신제품·신기술 개발 등 논의, 실천방향 공유
[470호] 2017년 09월 13일 (수) 17:36:00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 이호수 경영기획처장이 성과공유제와 담당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대·중소기업 간 건전한 성과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성과공유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 간 공동의 목표를 정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거둔 성과를 사전에 약속한 방식으로 공정하게 나누는 제도다.

이번 워크숍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및 가스기술공사 본사 및 지사 성과공유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력재단 측의 성과공유제 이해도 제고 교육과 동반성장 투자재원 조성사업 안내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가스기술공사의 성과공유과제 우수사례 공유, 양자·다자간 성과공유과제 개발 실무 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곧장 적용될 수 있는 분야별 기술이전, 신제품·신기술 개발 등 성과공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실천방향을 공유했다.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난 7월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함께 100대 국정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는데 100대 국정과제 중에 5개 과제가 동반성장과 관련한 과제였다”면서 “향후 정부는 대·중소기업 간 성과공유제를 넘어 협력이익 배분제 모델을 개발하고 2022년까지 200개 기업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 “공사는 성과공유제를 바탕으로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동반성장 추진의지를 강조했다.

2013년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인증을 획득한 가스기술공사는 지금까지 23건의 성과공유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협력기업과 건전한 성과공유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LNG 저장탱크 루프 프래임 설계기술 이전’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공공기관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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