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ㆍ협회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에 최선 - 강이원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조합ㆍ협회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에 최선 - 강이원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 권석림
  • 승인 2007.02.0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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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8일 전기공사공제조합 9대 이사장에 당선된 강이원 이사장은 부드러우면서 강인한 어조로 포문을 열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1983년 특별법에 의해 설립됐으며 조합원에 대해 신용공여 및 금융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한다.
 
신임 강이사장은 “투명하며 경쟁력 있고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한 만큼 조합의 리더는 조합원의 살림을 최대한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사장이 됐다고 해서 권위적인 자세를 보이면 안 된다”며 “조합원 위에 군림하지 않고 조합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듣는 행동하는 이사장이 될 것이며 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외유내강(外柔內剛)의 모습으로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해서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겠다는 것이다.
이사장으로서 조합 운영과 관련해 조합과 협회의 유기적인 협력체를 구성해 조직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도 밝혔다.
“조합과 협회는 같은 구성원인만큼 업계의 발전과 권익보호라는 대명제는 같으므로 같은 목표를 향해 가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이사장은 강조했다. 또 “조합과 협회의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현재 각 시ㆍ도회장이 맡고 있는 자문위원장 제도를 운영위원장 제도로 개편하는 것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강이사장은 “자문과 운영은 의미가 다른 만큼 운영위원장이 조합 업무에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조합 이사와 운영 위원장이 참여하는 연석회를 정례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조합원에 대해 신용공여 및 금융 지원을 하는 역할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강이사장은 “조합과 협회가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비상근 임원을 늘려 협회 임원과 겸직도록 하고 금융 전문가를 영입해 선진금융기법 구현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조합원이 업무 등으로 인해 조합에 자주 오는데 그로 인해 연간 20억원 정도 무형의 지출이 일어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지점 구축을 통해 시ㆍ공간을 초월한 24시간 양방향 서비스 구현과 함께, 법률, 노무, 세무, 재테크 상담, 각종 서식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합원에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업회계기준에 의한 회계업무적용으로 투명하게 회계업무를 처리하겠다는 것도 잊지 않았다. 강이사장은“전체 조합원 중 200좌를 갖고 있는 의무가입 회원이 전체는 54% 정도 된다"면서 "조합을 구성하는 소수 출자자 의견도 매우 중요하며 그들의 얘기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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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986. 07 주식회사 협진 대표이사 (현재)
1996. 02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 역임
1998. 04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장 3선 역임
2002. 02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이사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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