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택배우편물이 집중되면서 전주우체국 직원들이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체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우체국 등에 '설날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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