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초등학교때부터 의무 교육에 포함되면서 평균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교과서, 내신, 수능 위주로 공부하기 때문에 막상 외국인을 마주치거나 외국에 가게 되는 경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출장을 가게 되거나 해외 거래처와 미팅을 할 때 영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학원을 찾아보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스피킹, 회화 학원들이 생기고 있지만, 가격이 부담되거나 시간이 없어 다니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가운데, 김영익 소장의 딱이만큼 영어연구소는 이런 중년층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직장인 대상 영어회화 프리토킹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익 소장은 8월 베스트셀러 ‘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실력 몰래 키워라’를 출간했으며, 100회 이상의 영어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대표적인 특강으로는 마이크 임팩트 강남 저자강연회, 대구 신영 강연 특강, 청와대 특강 등이 있다.

선릉역 영어외화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설명에 따르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일종의 운동과 가까운 행위로, 영어 회화 실력을 초급에서 중급 회화가 가능할 정도로 향상 시킨 후, 일상에서도 영어를 사용해야 영어능력을 효율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

역삼역 영어회화학원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김영익 소장은 “현재 3000명이 돌파한 직장인 대상 영어프리토킹 특강을 지금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10월 중순에는 선릉센터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직장인을 특강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익 소장의 회사 다니면서 ‘3개월 만에 프리토킹 하는 법’ 특강은 딱이만큼 영어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