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높은 가을 하늘과 알록달록 물드는 단풍을 만끽하며 즐기는 10월 미팅파티 ‘시월愛 파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맞이 미팅파티는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홀로 가을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25세 이상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초혼 전용파티로, 전문직, 재력가, 전문CEO 등 매력적인 이성과의 설레는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커플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높은 매칭 성사율을 기대하고 있다.

파티 초대 대상은 바로연 노블레스 남성회원 10명, 매력적인 여성회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이 확정되면 자세한 일정과 장소가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초대받은 인원 모두 상담과 신원인증을 마친 깨끗한 프로필로 참여할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가을이 되어 외로움이 더 커진 미혼남녀들을 위해 이와 같은 가을 미팅 파티를 기획했다”라며 “연말이 머지 않았으니, 최대한 많은 이성들을 만나며 자신에게 맞는 미래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각지의 6개 지사와 협력사를 통해 폭 넓은 소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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