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가을 감성이 절정으로 치닫는 10월 마지막 주 ‘시월愛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0월의 가을을 만끽 할 수 있는 이번 미팅파티는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에서 개최하는 파티인 만큼 전문직, 재력가, 전문CEO 등 능력과 매력을 겸비한 미혼남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로맨틱한 만남과 진중한 대화를 나누는 초혼 전용 파티가 될 예정이다. 

파티 참여 대상은 바로연 노블레스 남성회원 10명, 매력적인 여성회원 각 10명씩, 총 20명으로, 상담과 신원인증을 모두 마친 인원 만이 정식으로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파티 내용과 장소 등 일정은 파티 참여 확정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 될 예정이다.

바로연 관계자는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가 10월이라 데이트와 맞선, 소개팅 역시 자주 이루어 지는 시기이다”라며 “연말이 더욱 가까워 지기 전에 원하는 이상형의 연인을 만나고자 한다면, 이번 파티에는 필히 참석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커플매칭 전문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잘못된 소개정보 및 만남 피해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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