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서로 다른 남녀의 만남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남은 인생을 결정하는 갈림길이라 할 수 있다.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의 행복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불린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미혼남녀가 추구하는 결혼정보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적용시킨 커플매니저 양성시스템을 구축시켜, 만족도 높은 성혼을 성사시키고 있다.

특히 해당 결혼정보업체의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과 전산부장, CS센터장 모두 삼성그룹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직한 경영을 이어와 다수의 상류층 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재, 상류층 회원이 활동 중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회원을 영입하고 있다. 또한 700여 개 기업과 110만 명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었으며,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결혼정보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더불어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부문 개발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결혼정보 프로세스와 커플 매칭 매니저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에 동참했다. 아울러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NCS 기반의 독자적인 노하우가 반영된 매칭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자산가와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등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 밖에도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건강한 기업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와 3일안에 탈회금 지급을 시행해야 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덧붙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진행으로,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결혼정보업체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결혼정보회사가입비 산출 서비스, 맞선 이벤트, 결혼정보업체 등급표 및 후기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의 신뢰도 확보 및 유지를 위해 항상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30~40대 재혼 상담자에게 특화된 맞춤 재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혼정보회사로써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VEVEN PARTY’, ‘Fall on Love’, ‘빼빼로데이 이벤트’, ‘쿠키데이 미팅파티 초대 이벤트’ 등 매월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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