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알 감디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 봉사활동

▲ 오스만 알 감디 대표와 임직원 자원봉사단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이투뉴스]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오스만 알 감디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은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방문,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에게 연탄 6만장을 전달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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