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도 전달하며 나눔의 온정 전해

▲ 구자철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 전할 물품을 전하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투뉴스] 예스코(대표 천성복)는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취약계층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

나눔의 온정을 통해 좀 더 풍요로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며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공급권역인 용산구 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이뤄졌다. 예스코 임직원들은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희망의 마음을 전했다.

예스코는 2016년부터 회사의 3대 CSR활동 일환으로 '공급권역 내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한부모 가족 학생 교복지원'과 함께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사업을 매년 정례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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