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션] <사진= 미프 공식 모델 ‘김강우’>

오는 2월 9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 4년 동안 준비한 전 세계 선수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미프(MIP)는 SBS 중계 프로그램 TV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대 규모인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15개 종목, 306개의 메달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종합순위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북 선수 공동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서도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비롯해 스켈레톤과 여자 컬링도 주목해 볼 경기들이다.

미프 마케팅팀 관계자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경기를 하는 선수들에게도 경기를 시청하는 평범한 남성들에게도 미프 제품은 스마트하게 피부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특히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트래블 박스’가 제격”이라고 밝혔다.

미프는 2월 한달 여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세일을 진행 중이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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