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일란트 가스보일러 中 대륙 겨울을 바꾸다
바일란트 가스보일러 中 대륙 겨울을 바꾸다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8.02.08 0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스보일러 중국시장 누적 판매량 100만대 달성

[이투뉴스] 중국의 생활수준이 날로 향상되면서 다양한 제조업 및 서비스 사업 분야가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가스보일러 시장의 규모가 눈에 띄게 확장되고 있다. 이는 도시가스 인프라 확장과 석탄 난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규제하려는 정부의 보일러 지원사업이 맞물리며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중국의 가스보일러 시장은 현재 유럽 기업과 중국 내 자국 로컬 및 한국 보일러업체의 점유율이 높다. 그중에서도 독일 프리미엄 보일러 바일란트의 점유율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일란트 보일러는 중앙난방 공급이 주를 이루던 중국 시장에 유럽형 개별난방 방식을 전파한 선두 브랜드이며 중국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보일러 모델을 공급해왔다. 이미 지난해 중국에서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혹독한 한파에 시달리는 중국인의 겨울 생활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에는 바일란트의 중국법인 본사를 북경에서 상해로 이전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남부쪽 난방시장 트렌드에 맞춘 사업 개발을 통해 남부 난방시장을 대폭 확장시켰고, 그 결과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100만대라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바일란트 중국법인은 2011년부터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의 급팽창과 함께 지속적으로 두 자리 수 성장을 이뤄내고 있을 뿐 아니라 작년 한 해 동안만 20%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였다.

중국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은 이미 2016년도 연간 220만대 시장을 넘어섰는데, 영국의 165만대를 넘어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빌딩솔루션 리서치회사의 2017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이 2021년까지 560만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60개 이상의 보일러 업체들이 자웅을 겨루는 각축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제품의 내구성, 경제성, 서비스 품질, 브랜드 신뢰성 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바일란트 보일러가 그 선두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일란트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최근 새로 지어지는 중국의 최고급 주택의 분양과 임대홍보 시 설치된 하이 엔드 프리미엄 보일러로 자사의 브랜드를 표기해 홍보하고 있다”면서 “유례없던 한파가 장기간 지속된 이번 겨울, 한국에서도 꾸준한 제품 문의가 있었으며 한국 소비자들은 우수한 제품에 대한 안목과 선호도가 더욱 높은 편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가스보일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