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기호에 딱 맞는 국밥이 최근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탁월한 메뉴 회전율과 저렴한 가격으로 20~30대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전통적인 고객층인 중장년층의 선호가 이어지며 안정적 매출 확보가 가능해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국밥 잘 하는 식당, (주) 섬김과나눔의 수육국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진국은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증 받아 <대한민국창업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1등급> 등 여러 기관에서 수상 및 인증 받은 브랜드다.

2011년 런칭한 더진국은 깔끔한 매장분위기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조리방식, 깊은 맛의 국밥으로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차별성 있는 콘셉트와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성이 갖춰진 가성비 좋은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더진국은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CK(Central Kitchen) 공장에서 특허 받은 기술로 우려내는 육수와 체계적인 재고관리 시스템, 트렌드와 대중성을 반영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쉬운 요식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매장관리 및 매출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한 현장 경험 2년 이상의 슈퍼바이저를 통해 가맹점의 매출 상황을 포함한 운영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해 처음 창업을 시작한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더진국의 가장 큰 차별성은 특허 받은 육수에 있다. 사골 육수의 제조방법 특허, 홍차를 이용한 국밥 특허 등 10가지가 넘는 천연재료로 맛을 내 여느 일반 국밥과는 달리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 맛을 위해 돼지 내장이나 머릿고기가 아닌 육질이 좋은 돼지 목전지와 목살만을 사용해 고기가 부드럽고 쫄깃하며, 국밥에 들어가는 고기 양도 100g으로 고객들이 푸짐한 한 끼를 통해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식 주문 후 고객에게 제공하기까지 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식사시간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1시간에 3번 정도 테이블 회전이 가능하다. 때문에 매장 크기에 비하여 뛰어난 매출 창출이 가능해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또한 메뉴 조리가 매우 간단해 누구나 조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반 조리 상태의 원재료를 자체 생산 공장에서 40인분씩 파우치로 포장, 각 가맹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국밥의 경우 3분이면 조리가 완료된다. 때문에 주방장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빠른 고객 회전율과 더불어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섬김과나눔 손석우 대표는 “더진국은 체계화된 매뉴얼과 차별화된 맛을 통해 쉬운 운영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다”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밥 시장에서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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