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2007년 4월 9일 창간한 이래 독자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아래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 이투뉴스가 본사 확장이전과 함께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합니다.

에너지·환경·자원 분야의 특화된 전문신문으로 보다 가치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이투뉴스는 오는 3월 12일 서울 구로동 이스페이스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이전 주소는 서울 구로동 212-26 이스페이스 809(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입니다. 앞으로도 본지는 불편부당, 정론직필의 초심을 잊지 않고 에너지산업 발전의 첨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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