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18배 달성 기원과 안전 생활화 의지 다짐

▲ 가스공사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안전 생활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올해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 및 대구경북지역본부, 협력업체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사업장 무사고를 위한 안전실천 결의 서명과 함께 오는 6월 29일 예정인 무재해 18배 달성을 기원하며 철저하고 적극적인 안전실천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본사 및 전국 사업소 주관으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지역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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