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투자호재 등 SRT 개통 1주년을 비롯해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평택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신설(100조원규모) 등으로 수요자와 시장의 이목을 끌었던 평택은 삼성전자 반도체 제 2생산라인에 추가로 30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및 인구100만으로의 기업도시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여기에 SRT 개통으로 수서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평택국제신도시는 2정거장만으로 서울로 이동이 가능하며, 2020년 완공예정인 동부고속화도로 개통시 강남권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들어서는 평택고덕지구와 소사벌지구 인근에는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장단산업단지, 평택칠괴산업단지, LG진위산업단지, 브레인시티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이미 만들어졌거나 조성될 예정으로 관련 종사자 수요 및 기업체이전 수요가 풍부하다.

이에 평택국제신도시 명품 택지개발지구인 소사벌지구에서는 미래자산가치 프리미엄까지 갖춰진 ‘그린시티타워’가 신규공급을 시작하면서 이벤트를 선보여 수익형부동산 및 평택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린시티타워’는 평택국제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최고의 가성비를 보이는 입지로 최초 분양가도 수도권택지개발지구에서 보기 어려운 가격을 책정했음에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그린시티타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물가안정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한정된 수량에 한해 상가와 오피스를 파격적으로 책정된 가격에서도 약 1억원을 할인하는 등 일부호수는 신축원가로 공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면서 “본 행사는 그린시티타워 착공과 동시에 신규 공급하면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3월 30일 오전 10시 호수와 가격을 동시 오픈 예정으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그린시티타워’는 소사벌지구내 약 1만의 최대 배후세대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23m, 13m의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가 근접하며, 사업지 주변에 5개교가 신설돼 있다. 평택고덕지구 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근 산업단지의 기업체 수요로인해 협력사 다수 입점이 예상되고 있어 임대수요 급증, 미래투자가치 상승을 지녔다.

특히 평택소사벌지구 그린시티타워는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가 강점으로 인근 평택 지제역 SRT개통으로 강남수서역에 2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추후 GTX이용 시에는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지제역과 평택역이 근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 IC, 평택 제천 고속도로 송탄 IC의 접근도 용이하며, 2020년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개통 예정으로 서울 강남권까지 차로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그린시티타워 분양 및 자세한 이벤트 상담은 평택시 비전동 인근 현장 상담사무실에서 문의하거나 포탈에서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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