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4.20 금 23:41
> 뉴스 > 경제속보 > 학술
     
경희사이버대,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 개최
교수 역량 강화 및 강의 질 제고 목표
[492호] 2018년 03월 29일 (목) 08:34:28 이종도 기자 leejd05@e2news.com
▲ 20일 경희사이버대 홍릉캠퍼스 아카피스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교수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이투뉴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최근 홍릉캠퍼스 아카피스관에서 1학기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는 대학이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의 질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2016년부터 시행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온라인 교수학습의 방향성을 모색하며, 최근 교육 트렌드를 분석해 활용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1학기 1차 온라인 고등교육 교수학습 세미나는 ▶최근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 리포트 소개 ▶연구년 경험 공유 ▶구루미 클라우드 의견수렴 ▶콘텐츠 번역·자막 지원 사업 관련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일 먼저 김은정 교수학습지원센터 팀장이 최신 온라인 고등교육 이슈를 소개했다. 김 팀장은 “올해 고등교육의 트렌드는 모호한 경계, 미국 고등교육의 수출, 캠퍼스 공간의 재구성, 다양한 자격증명, 모바일 앱의 가속화 등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고등교육 향상을 위한 세 가지 방법으로 ‘학생들의 교육경험 강화’, ‘학업 완료의 증가와 불평등 감소’, ‘비용 통제 및 방안의 증가’를 제시했다. 그는 “이는 모두 실행가능한 해결책으로서 우리 대학도 깊이 연구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심보선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 메디슨 캠퍼스에서 단기 교수로 경험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심 교수는 연구 활동뿐만 아니라 메디슨 지역의 정치·문화·사회 등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의 연구 경험담을 교수진들과 공유했다.

뒤이어 구루미 클라우드 시스템 개선에 대한 설명과 교수들의 의견수렴 순서가 진행됐다. 참석한 교수들은 구루미를 통한 실질적 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개선사항에 대해 김기택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는 “구르미를 통한 온라인 강의 진행 시 발생했던 에로사항들이 개선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순서로 교수들이 콘텐츠 번역·자막 지원 사업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심보선 교수는 “대학원에서 해외사례 동영상을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매번 자막이 문제였다. 현재는 동영상이 끝난 후 원우들에게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자막지원이 된다면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연호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외국어에 대한 자막 지원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학생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추후에는 수화기능 삽입 등 자막 형태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김기택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민경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김혜연 사회복지학부 교수, 이연호 사회복지학부 교수, 김지현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교수, 이소연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교수, 정윤성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교수, 안성식 외식조리경영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종도 기자 leejd05@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이종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우) 08381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