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대륜E&S(대표 김성회)는 3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이해 노원구 롯데백화점과 지하철 7호선 주변에서 자율가스안전을 계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륜 E&S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 문화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가스사고 예방과 가스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자율점검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이사철을 맞이해 주거지 이동 시 가스시설에 대한 마감조치 확인 등 가스안전 생활화를 유도했다. 아울러 가스안전사용 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스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김성회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사용시설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도록 앞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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