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포장재 시장 선점 목표

▲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왼쪽 세번째)이 25일 중국 상하이서 열린 ‘차이나플러스 2018’ 현장을 방문해 주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투뉴스]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왼쪽 세번째)이 25일 중국 상하이서 열린 ‘차이나플러스 2018’ 현장을 방문해 주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SK종합화학은 포장재∙자동차 내외장재 원료 등 차세대 주력 제품을 전시했다. 중국 포장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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