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탁송수)는 진천로타리클럽(대표 남재호)과 27일 가스안전장치 협력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진천지역 가스안전 취약계층 327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안전점검 등을 지원하게 된다.

탁송수 본부장은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안전복지향상과 지역상생 기회를 확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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