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귀, 입 역할 수행한 경험 바탕으로 희망과 비전 보여주길

[이투뉴스] 이투뉴스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양한 방송매체, SNS, 인터넷 등의 급속한 발전은 신문을 발행하는 환경을 점점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서도 에너지와 환경을 모토로 11년 동안 열정을 버리지 않고 꾸준하게 소식을 전달하여 온 이투뉴스에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동안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눈, 귀, 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보여 주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열린 마음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여러 가지 사건들을 바라보며 유익한 정론을 펼쳐 독자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에너지 분야 최고의 전문매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창간 11주년을 계기로 이투뉴스가 에너지와 한경 분야의 전문 언론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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