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모델 조세호 앞세워 광고 캠페인
[이투뉴스] 스피드메이트가 타이어를 안심하고 교체할 수 있다는 메시지 광고를 선보인다. 스피드메이트는 SK네트웍스(대표 최신원, 박상규)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다.
이번 새 광고는 방송인 조세호 씨가 출연해 타이어 장착 및 구매 과정에서의 불편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다음달부터 IPTV, 포털사이트, 유튜브,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스피드메이트에서 안심하고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의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1999년 사업 시작 이후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6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를 차지했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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