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콘텐츠의 홍수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의 잦은 사용으로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시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이런 부분에 더욱 취약하다.

어린이들의 시력보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그 중 루테인을 원료로 만든 제품들은 눈 건강에 있어 매우 좋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데일리원에서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을 주원료로 한 베베키즈 루테인 제품을 출시해 많은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인 루테인을 어린이들도 먹을 수 있게끔 제작한 베베키즈 루테인은 한 포당 10mg의 루테인이 함유된 고함량 제품이다. 비타민C가 100mg 이상 함유되어 이중 기능성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빌베리와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도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어 아이들의 루테인으로 상당히 적합하다. 블루베리 맛으로 새콤달콤함이 좋으며, 물에 잘 녹는 과립형태로 약 먹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기도하다.

쇼핑몰 데일리원의 운영자는 “데일리원의 베베키즈 루테인 제품은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을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고함량의 루테인과 비타민C, A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관리를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매우 좋다. 어린이용 루테인 제품 중 처음으로 과립 분말형태로 출시되었으며, 블루베리 과일 맛을 첨가해 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의 시력관리에 좋은 루테인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와 구입문의는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건강식품은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먹는다면 일반적으로는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나, 권장 섭취량 보다 많이 먹을 경우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