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용권 점심식사 제공 및 각종 게임이벤트 펼쳐

에쓰오일(대표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은 고객 가족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에쓰오일 해피 페스티벌' 행사를 최근 가졌다.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 초청된 400가족(가족당 4명, 총 1600명) 모두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에버랜드 내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점심 식사권이 제공됐다.

또 이날 가족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에쓰오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에쓰오일과 함께 해 온 고객들에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