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휘발유 '에쓰 가솔린 프리미엄' 제공 등 지원

에쓰오일은 DM 레이싱(Racing)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CJ 슈퍼레이스 2전부터 출전한다.

에쓰오일은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에쓰오일의 고급 휘발유 '에쓰-가솔린 프리미엄'을 공급하는 등 ‘에쓰오일 레이싱 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에쓰오일 레이싱 팀'드라이버 김중군을 비롯해 미캐닉과 팀스텝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CJ 슈퍼레이스 경기를 통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레이싱팀 후원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국내 석유시장에서 품질경쟁을 주도해온 에쓰오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큰 만족을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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