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태양광발전소 운영업체인 솔레코(SOLECO S.A)를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솔레코사는 자본금 1억2635만원 규모의 태양광 운영 및 발전사업체로 지난 2004년 1500kW 규모의 발전사업을 허가받았다.
이상복
lsb@e2news.com
삼성물산은 태양광발전소 운영업체인 솔레코(SOLECO S.A)를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솔레코사는 자본금 1억2635만원 규모의 태양광 운영 및 발전사업체로 지난 2004년 1500kW 규모의 발전사업을 허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