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있는 시각으로 에너지ㆍ환경분야의 실시간 뉴스를 제공해 온 <이투뉴스>가 지난 6일자로 새로운 홈페이지(www.e2news.com)를 독자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투뉴스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통해 독자들이 분야별 뉴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메뉴를 과감히 없애는 작업을 단행했습니다.

 

아울러 이슈와 쟁점이 되고 있는 주요기사들의 노출빈도를 높였으며, 심층시리즈나 특집도 일목요연하게 다시 정리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붉은색 계열의 메뉴창 색상을 눈의 피로가 상대적으로 적은 초록색 계열로 바꿨다는 점입니다. 장시간 홈페이지에 머무르는 독자의 시각적 피로를 덜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밖에 홈페이지의 '소품'에 해당하는 광고창과 소메뉴도 구독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정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투뉴스>는 다양한 소식과 참신한 기사, 언제나 읽기 편한 홈페이지로 찾아뵐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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