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전력기술 및 기자재 전시회로 자리매김
첨단 전력기술 및 기자재 전시회로 자리매김
  • 권석림
  • 승인 2007.10.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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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성황리 폐막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2007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이 지난 13일 산업계, 학계, 연구계 관계자들과 일반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김준철)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 후원으로 지난 10~13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렸던 이번 행사는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는 파키스탄 산업에너지부 차관, 불가리아 전기협회장 등 총 40개국 258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특별 초청돼 명실공히 국제 첨단 전력기술 및 기자재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LS산전, 현대중공업, 효성 등 빅3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국내 중전기기 종합메이커 171개사와 인도 등 해외업체 15개사, 한전KDN, 한국전기공사협회, 발전6개사, 한국전기연구원 등 11개 전기관련 기관을 포함해 총 206개사 495부스에서 진행됐다.

해외 전력청 관계자 등 총 40개국 258명의 대규모 초청으로 내용면에서도 매우 알찼다는 평가를 받았다.
LS산전, 현대중공업, 효성 등 중전기기 빅3사와 제일중전기, 선도전기, 광명전기, 이화전기공업 등 중견기업의 다수 참여, 6개 발전회사(한수원, 남동, 중부, 서부, 남부, 동서)가 32개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참가해 발전용기기의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는 곧 협력업체의 판로 및 수출확대 등 상생협력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전력IT 분야 전문기업인 한전KDN, 대표적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등 유관기관의 참여와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에서 회원들과 함께 공동 홍보관 형태로 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회 관람을 지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참관객의 발길을 모아 기술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발전분야의 협력업체 수출 촉진을 위해 초청 VIP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국 우수 발전기자재 설명회’는 한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전력IT 표준화 포럼 워크숍’ 은 정부가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전력IT분야 강화를  더욱 공고히 했다.

전력회사 구매 관계자들의 대거 초청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번 행사기간 중 총 1만5000명의 관람객과 3억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김준철 전기산업진흥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의 첨단 전력설비 운용 및 제작기술 등을 확인하고 한전 및 발전그룹사의 ‘브랜드 파워’와 연구기관 및 업계가 공동으로 해외 전력시장을 적극 개척하고 중전기기 산업에 새로운 좌표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 테이프 커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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