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전기공사 등 14개기관 참여

수출입은행은 플랜트 수출 촉진을 위해 19일까지 에너지ㆍ자원개발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해외기관의 고위인사를 초청해 플랜트 수출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사우디전기공사와 폴란드정유가스공사 등 10개국의 14개 기관이 참여하며 한국 경제와 플랜트 산업 현황정보 제공과 함께 국내 기업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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