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핫이슈 이사람<2>"청정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큰 효과"
에너지 핫이슈 이사람<2>"청정에너지 사업 일자리 창출 큰 효과"
  • 조민영
  • 승인 2007.10.2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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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인슬리 美 하원의원/"지구온난화는 새시장 재투자 기회"

"1969년 아폴로 발사를 성공한 미국은 청정에너지개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환경운동가 제이 인슬리 하원 의원이 최근 브래켄 헨드릭스 환경운동가와 함께 '아폴로 발사: 미국의 청정에너지경제에 불을 댕기다'라는 책을 최근 발간했다.

 

인슬리 의원은 최근 VOA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청정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지구 온난화를 멈추는 것이 인류의 가장 중요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기술과 경제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폴로를 발사해 우주로 나갔듯이 우리는 청정에너지분야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슬리 의원과 헨드릭스는 그들의 저서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친환경 사업들을 예로 제시했다.

 

인슬리 의원은 "이미 민간 분야에서 청정 에너지 개발을 향해 주요한 발자국을 내딛었다"며 고효율 전구와 풍력, 태양에너지등을 개발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경제 분야에서의 청정에너지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그 과정에서 수천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환경단체 아폴로 연합의 창설자인 브래켄 헨드릭스는 "이 책은 펠릭스 크래머와 같은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지구온난화르 기회로 여기고 신사업을 창출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의 사업가인 펠릭스 크래머는 도요타 자동차의 프리우스 차를 전기 하이브리드 차로 바꾼 인물이다.

 

헨드릭스는 "우리는 지구온난화라는 위기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경제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원 에너지상공위원회 소속인 인슬리 의원은 현재 '아폴로 에너지법'이라는 환경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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