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는 충남 태안군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지역에서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전국 사업소 직원들을 투입, 지난 10~18일 방제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양재열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1000여명이 함께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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