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양재열)가 28일 경영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양재열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본사 대강당에서 전국 66개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전기재해를 줄이고 경영의 효율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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