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호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1일 설연휴 앞두고 불시 안전점검에 나서 현장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장 사장은 김포 수도권 매립지 CNG 충전소와 성남 판교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여부와 공사 진척상황 등을 체크했다.

 

장순호 사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관리 감독자들이 수시로 현장점검 등을 벌여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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