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의 산실>우성전기/'조명 외길' 25년 경관조명 정상 우뚝
<신기술의 산실>우성전기/'조명 외길' 25년 경관조명 정상 우뚝
  • 권석림
  • 승인 2008.02.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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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조명 '인기몰이' 새 아이템 개발로 '트렌드' 창출

웰빙조명으로 조명시장에 트렌드를 창출해 나가고 있는 우성전기(대표 이종식)가 경관조명의 획기적인 아이템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17일 우성전기에 따르면 인테리어조명, 산업조명에 이어 최근 웰빙 조명으로 경관조명에 활기를 불러 일으켰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조명개발에 한창이며, 이르면 4월에 공개할 방침이다.

시장경쟁체계 특성상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면 후발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기 마련이어서 아직은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우성전기 관계자는 “종합적인 조명기구 설계 , 제조, 공급 업체로 경관조명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신개발품은 조명시장에 큰 놀라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경관조명에 선두업체인 우성전기는 1984년부터 조명개발의 외길을 걸어왔다. 작년에는  스텐리스 터널 조명기구를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텐리스 터널 조명기구는 곡면 형태로 잘 오염되지 않아 조명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내식성, 내열성도 우수하며 내구성도 매우 탁월하다.

특히 프레스 성형으로 제조비용의 절감과 저렴한 유지 및 보수로 매우 경제적이며 균일한 조도, 다양한 배광, 통일된 디자인, 재활용성까지 고려됐다.

이 회사는 또 국내 최초로 고효율(96% 이상) 안정기 개발에도 성공했다.

일반 안정기보다 긴 수명과 자기차단장치가 내장돼 램프 고장시 또는 쇼트시 화재의 원인을 철저히 제거해 준다.

고효율 메탈할라이드램프 안정기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제품으로 입출력효율을 96.2%로 향상시켰다. 안정기 자기소비전력도 50%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연간 1만9180원의 전력요금을 절약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재활용자원까지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절전 고효율 제품으로 내구성도 향상시켰다.

작년에 개발 공급한 ‘우주형 가로등기구’도 빛이 도로에 고르게 퍼지고 눈부심이 거의 없어 발주처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우성전기 관계자는 “1984년에 설립된 우성전기는 선진기술을 과감히 도입하고 설비를 보다 현대화해 고도의 정확성과 안정성, 그리고 품질의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 같이 선보인 고효율 자기차단 안전보호장치가 달린 안정기의 경우 우성전기 신기술의 결정체라고 할 만큼 매우 우수하다”고 말했다.

우성전기가 획기적인 개발이라고 꽁꽁 숨기고 있는 신제품도 그간 보여준 우성전기의 창의적 기술력을  생각해 볼 때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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