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와 ‘혁신자문 및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대표 정장섭)은 30일(수)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와 혁신활동 활성화 및 성과제고를 위한 ‘혁신자문 및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분야는 공기업 혁신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상호 지원과 협조, 발전산업 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혁신 및 경영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과 협력, 기타 혁신의 일관성 및 지속성 유지를 위한 교육지원과 정보교류 등 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중부발전은 글로벌 수준의 경영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경영시스템의 성숙도를 높임으로써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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