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리그PC방이 재창업보장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독보적인 제도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는 각 가맹점마다 목표매출을 설정하여 오픈 후 6개월안에 목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매장을 만들어 주는 재창업보장제도를 내놓아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간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들의 매출과 기존 가맹점들을 통해 검증된 노하우를 축적해 오고 있었다.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가맹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만일의 경우까지 대비하여 재창업을 약속하는 재창업보장제도를 내놓음으로써 예비점주에게 성공창업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재창업보장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 오픈 시 재창업보장 계약서를 함께 작성하고 가맹점 목표매출을 설정한 후 이를 위해 본사와 가맹점 모두 의무사항을 준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업체는 재창업보장의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해 인기 개그맨이자 자사 홍보모델인 박명수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을 비롯하여 오픈 첫 달 전국게임대회 개최, 네이버 및 SNS 홍보 등을 진행하여 그 지역 매출 1위 달성을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구상하고 실천한다.

이에 업체의 재창업보장제도 혜택을 받은 예비점주들은 본사의 자신감이 없다면 이러한 제도를 시행할 수 없을 것이며 PC방창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보험 같은 존재를 제공받게 되어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재창업보장제도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의 매출과 가맹점들의 성공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창업을 약속 드리고 있는 만큼 가맹점의 안정적인 PC방창업을 확신한다”며 “예비창업자분들도 재창업보장제도에 대한 신뢰가 높아서 최근에는 사업설명회 당일 계약 비율이 증가하는 만큼 본사에서는 점주님들의 성공창업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