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 사장 3명 압축…모두 외부출신
석탄공사 사장 3명 압축…모두 외부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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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훈 기자
  • 승인 2018.07.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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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운회 추천까지 완료, 빠르면 이달 내로 선임 예정
▲대한석탄공사 원주 사옥.
▲대한석탄공사 원주 사옥.

[이투뉴스] 대한석탄공사 사장후보가 3명으로 좁혀졌다. 빠르면 이달 내로 사장 선임이 완료될 예정이다.

업계 정보통에 따르면 석탄공사가 내부절차를 마치고 3명의 사장 후보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에 추천했다. 공운위에 올라간 사장후보자는 민간기업 임원을 지낸 P씨와 공공기관 임원 출신 Y씨, 육군 장성 출신 J씨다.

지난 4월 백 전 사장이 인사 문제로 해임되면서 석탄공사는 수장을 잃었다. 이후 공사는 5월말 신임 사장 초빙 공고를 냈고, 여기에 이들 3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15일 진행됐던 내부 최종 면접을 전원 통과했다.

특히 이번 사장 후보군은 전부 외부인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백창현 전 사장(제38대), 권혁수 전 사장(제37대)은 모두 공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내부 출신이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후보 검증 중이며 조만간 공운위를 열어 심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창현 전 석탄공사 사장은 지난해 9월 사표를 냈다가 과거 본부장 시절의 인사 채용 문제가 붉어지면서 검찰 수사의 대상이 됐다. 수사 결과 지난해 12월 검찰은 백 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사표가 수리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올 1월 산업부는 백 사장의 해임을 건의했고, 결국 지난 4월 20일 해임됐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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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인 2018-07-14 00:15:10
석공 xx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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