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33년의 역사와 전문성 그리고 노하우를 겸비한 세인교정기기(대표 강찬)는 내년 3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하프코 2019)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속(공기) · 유량(열식)센서, 유속스위치, 압력센서, 디지털압력계, 온습도센서, 데이터로거, 인디게이터, 비접촉온도센서, 노점계, 노점센서, 산업용 먼지센서, CO·CO2측정기, 다기능교정기(측정, 교정, 통신,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표적인 제품으로 독일 SUTO사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SUTO사는 컴프레서 압축공기의 유량, 노점(수분), 오일(유분), 파티클, 온도, 압력, 압축공기 소비량, 압축공기 순도측정, 압축공기 및 콤프레셔 종합측정기 전문업체로 국내에서는 세인교정기기를 통해 공급이 가능하다.

세인교정기기는 지난 33년 동안 유속(공기, 액체), 유량(공기, 액체), 먼지, 산소, CO/CO2, 노점, 습도, 온도, 압력, 경사, , 기상분야의 각종 측정센서 및 정밀측정기, 검교정기기 등을 해외에서 수입해 각종 표준기관, 연구소, 산업현장의 다양한 환경에 판매하고 있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앞으로도 정직, 신뢰, 성실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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