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세가 되면 훈련을 받아들일 인지 능력이 발달하어 미술, 피아노, 태권도 등 예체능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부모가 많다. 어려서부터 예체능 교육을 받으면 집중력, 창의력, 기억력, 인내심 등을 길러 자신감 있고 능동적인 아이로 기를 수 있어 예체능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흐름이다.

그중에서도 미술교육은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소수정예 수업이나 연령별 발달에 따른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하는 미술교습소가 발달하는 등 유아미술 전문 교육기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유아미술학원 영렘브란트는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으며 독창성과 집중력, 자신감을 계발할 수 있는 체계적인 미술 교육 기관으로, 차별화된 미술교육 커리큘럼과 다양하게 구성된 유아미술교재로 이목을 끈다.

영렘브란트 미술교재는 기초드로잉북 유아용(인체 1, 인물, 선 1, 선 2, 점), 초등용(인체 1, 인체 2, 선 3)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재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특강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재는 아이들의 기초 드로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공감각, 인지능력, 색칠 감각 등을 깨워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유아 시절 낙서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첫 번째 표현수단으로써 유용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생각을 직접 표현하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이끌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렘브란트 관계자는 “기초드로잉북 미술교재는 드로잉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주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각 주제에 따른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내용과 구성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체계적으로 익혀나갈 수 있어 매우 중요하게 쓰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은 예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달시킨다. 영렘브란트는 아이들의 삶과 연관된 수업 소재를 미술 활동으로 흥미롭게 이끌어내 신경 연계와 마음의 올바른 습관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육아맘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지는 관심에 영렘브란트 코리아는 미술학원창업뿐 아니라 유아미술 홈스쿨 등 전국으로 활발한 미술창업을 펼치며 체계적으로 짜여진 교육을 전수하고 있다.

1988년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다수 국가에서 창의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는 영렘브란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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