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달돼지 창원 상남점. 월매출 2억 돌파...업계에서 화제
숙달돼지 창원 상남점. 월매출 2억 돌파...업계에서 화제
  • 이종도 기자
  • 승인 2018.09.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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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삼겹살 ‘숙달돼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언미트에 따르면 창원 상남동 지역의 숙달돼지 매장 매출이 최근 월 2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상남동 이외에도 숙달돼지 매장은 월 매출이 억대를 넘는 곳이 많다. 대표적으로 분당 정자 매장은 1억 4천 7백만원, 서울 강남 지역 매장 또한 1억을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월매출 2억을 넘기는 것은 외식업계에서는 ‘초대박’이라 평가될 정도로 매우 드문 일이다. 

숙달돼지의 매장들은 창원 상남점을 시작으로 몇몇 매장들이 2억원대 매출로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매장들이 다수가 있어 ‘초대박’ 매장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창원 상남점 매장 측 관계자는 “창원 상남동은 창원에서 가장 큰 상권이지만, 하루에 1개 점포가 오픈하면 1개 점포가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우 치열한 상권이다. 숙달돼지는 수백개의 고깃집들 사이에 후발주자로 오픈해서, 뛰어난 맛차별화와 높은 재방문으로 오픈한지 1년여 만에 매출 2억을 달성하며 지역 NO.1 고깃집으로 자리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의 상남동 NO.1 자리를 앞으로도 10년 이상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숙성 삼겹살 숙달돼지는 연예인 대표 미식가인 이상민이 출연한 인기 프로그램 식신로드에서 웻 에이징 습식 숙성 삼겹살을 직접 맛본 뒤 ‘이상민의 인생삼겹살’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러한 맛은 고기 전문가를 통해 선별된 국내 최고 등급의 숙성 한돈을 본사만의 노하우인 습식 숙성과 그릴링을 통해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년전인 2017년, 직영점 1개로 시작한 숙달돼지는 현재 전국 16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으며, 13개의 매장을 오픈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국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와 베트남에도 가맹점을 오픈한다고 전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숙달돼지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에서의 가맹문의가 많지만, 본사에서는 속도와 매장 개수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잘될 수 있는 상권과 창업자인 경우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다소 느리더라도 탄탄하게 가겠다”며 “해외에서 매장 개설 문의가 많다. 향후 3년 내에 미국, 태국, 중국 등으로 약 100여개 매장을 확장하여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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