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막식 행사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전기자동차 시승을 하고 있다. 대창모터스에 따르면 국산 전기차 '다니고'는 LG화학 리튬베터리를 장착해 3시간 30분이면 완충이 된다. 한번 완충으로 주행거리 80km, 최고 속도 시속80km를 달릴 수 있는 도심 주행에 적합한 차량이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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