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이엔에스, 전철역에서 자율가스안전 계도

[이투뉴스] 대륜이엔에스(대표이사 김성회)는 2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강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율가스안전인을 계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륜이엔에스, 강북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 및 LP가스업체 등이 동참해 시민에게 안전한 가스사용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이뤄졌따.

참석자들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주변에서 안전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및 사용자 가스안전 의식 생활화를 유도했다.

대륜이엔에스, 강북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시민들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사용시설점검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앞으로도 가스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