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차량용품, 삐에로쑈핑 두타몰점까지 ‘완판행진’ 이어지나?

마블차량용품이 삐에로쑈핑 두타몰점에 입점하며 ‘완판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업은 2017년도에 디즈니 마블社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마블차량용품을 기획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마블차량용품을 잇단 출시하고 있다.

특히, 삐에로쑈핑 1호점인 코엑스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마블 도어가드와 마블 주차번호 알림판은 삐에로쑈핑 두타몰점에서도 ‘완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블차량용품은 전국 6개의 엔터식스 마블컬렉션과 최근 이마트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18개점에 입점해 있다.

한편, 카업은 국내 자동차 외장관리 분야를 대표해온 24년 차량관리 기업 ㈜지알테크의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로써, 국내 완성 차 OEM을 포함하여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