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가스 노사, 버스투어 ‘한마음 소통 & 단합’
해양도시가스 노사, 버스투어 ‘한마음 소통 & 단합’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8.11.08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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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적벽 찾아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조성 다짐
▲해양도시가스 노사가 화합을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양도시가스 노사가 화합을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투뉴스] 해양도시가스(대표 김형순)는 지난 7일 전 임직원이 전남 화순적벽을 찾아 ‘2018년 노사한마음 단합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단합행사는 화순적벽 버스투어와 산책을 하며 노사 간 소통을 통해 상호 화합하고,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꾀하자는 뜻을 모아 이뤄졌다.

김형순 대표는 화순적벽의 경관을 통해 자연이 변해가는 이치와 순리를 느끼며, 노사가 더 협력하면 회사의 미래는 더 밝고 성장할 것이고 말했다.

범진기 노동조합위원장도 자연이 주는 평안함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기를 바라면서, 노사가 하나 돼 미래성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천하제일경이라는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통해 화려한 빛깔로 물들여진 보산, 노루목적벽, 망향정 경관을 바라보면서 옛 선인들의 호연지기를 느끼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힐링과 함께 자신감을 충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화순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주변의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직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깎아 세운 듯한 수백척 단애절벽의 절경에 젖어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그러나 김삿갓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이 좋아했던 상류의 노루 목적벽은 85년 동복댐 준공을 계기로 수몰되어 25m 가량 잠겨버렸다. 1982년에 전라남도 기념물 제60호로 지정되었으며, 201729일 국가지정문화재(명승) 112호로 지정된 경관이 웅장하고 수려한 곳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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