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농촌진흥청·순천대·파루와 영농형 추적식태양광 실증
서부발전, 농촌진흥청·순천대·파루와 영농형 추적식태양광 실증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8.11.08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안 본사서 공동추진 양해각서 체결
▲왼쪽부터 장일종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두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장광규 서부발전 신재생사업처장, 배창휴 국립순천대 학장, 강성채 NH농협 순천농업협동조합장, 강문식 파루 사장
▲왼쪽부터 장일종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두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장광규 서부발전 신재생사업처장, 배창휴 국립순천대 학장, 강성채 NH농협 순천농업협동조합장, 강문식 파루 사장

[이투뉴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농촌진흥청 및 태양광기업과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순천대, 순천 농업기술센터, NH농협, ㈜파루와 영농형 태양광 실증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기업과 농업 전문기관 및 기업은 정부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은 물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농가소득 증대로 농촌지역 경제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로 서부발전은 실증운영 데이터 취득 및 사업 활용, 영농형 태양광사업 확대를 위한 주요역할을 수행하고 NH농협은 농가 홍보 및 부지 발굴, ㈜파루는 실증 설비개발 및 운영 등을 각각 담당하기로 했다.

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수확작물 미질(米質) 및 특성분석과 재배방법을 개발하고, 순천대는 농가수익과 설비구간 음영분석 및 적합작물 연구, 순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분석 및 농가 영농지도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파루는 전남 순천 벼재배 논에서 100kW급 추적식 태양광발전 실증사업을 진행 중인데, 기존 고정식 태양광 대비 발전량 많다. 올 연말까지 태양광데이터와 수확 농작물 및 토양 분석 등 1차 실증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모델을 지속 개발하고, 충청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시범 및 확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귀농인구 유입 등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에 성공적인 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